교통사고를 낸 뒤 조치를 하지 않고 도망가는 뺑소니 범죄는 금요일 밤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올해 1분기 뺑소니 교통사고 2천 4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요일별 뺑소니 범죄는 금요일이 16.1%로 가장 많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이 각각 15.7%와 14.7%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시간대별로는 오후 8시에서 자정이 31.4%로 가장 많았고, 자정에서 오전 4시까지는 24.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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