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 경기 전교조 간부들 '유죄'

#0f7ac1\'>[mbn리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기 전교조 간부들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교사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효진전교조 경기지부장 등 간부 6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모두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교사 시국선언과 관련한 선고는 이번이 7번째로, 앞서 전주지법과 대전지법에선 무죄, 또 인천지법과 청주지법 등에선 유죄가 나오는 등 판결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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