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쪽방 주민과 지역상권 간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동행식당과 동행목욕탕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행식당은 시내 5개 쪽방촌에 총 43개 식당을 선정해 쪽방 주민이 하루 한 끼를 지정된 식당에서 원하는 메뉴를 직접 골라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동행목욕탕은 쪽방 주민 등에게 매월 2회 목욕권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동행목욕탕은 혹서기·혹한기에는 밤 추위나 밤 더위 대피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황재헌 / 기자 ]
동행식당은 시내 5개 쪽방촌에 총 43개 식당을 선정해 쪽방 주민이 하루 한 끼를 지정된 식당에서 원하는 메뉴를 직접 골라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동행목욕탕은 쪽방 주민 등에게 매월 2회 목욕권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동행목욕탕은 혹서기·혹한기에는 밤 추위나 밤 더위 대피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황재헌 /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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