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설' 박세리 씨가 다음 달 미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대회를 앞두고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박세리 씨는 어제 LPGA 투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대회 설명회를 통해 "대회를 이끄는 호스트로서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대회로 커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역사에 남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PGA 투어 대회에 선수 이름이 붙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인데요. 특히 한국 선수의 이름이 대회 명칭에 들어간 건 올해 박세리 챔피언십이 최초입니다.
총 상금 200만 달러 규모의 박세리 챔피언십에는 김효주, 전인지, 신지애, 넬리 코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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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씨는 어제 LPGA 투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대회 설명회를 통해 "대회를 이끄는 호스트로서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대회로 커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역사에 남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PGA 투어 대회에 선수 이름이 붙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인데요. 특히 한국 선수의 이름이 대회 명칭에 들어간 건 올해 박세리 챔피언십이 최초입니다.
총 상금 200만 달러 규모의 박세리 챔피언십에는 김효주, 전인지, 신지애, 넬리 코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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