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성주재단이 무력 충돌로 재난을 입은 전재민의 긴급구호와 아태지역 재난복원력 사업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된 기부금은 국제적십자운동 구성기관을 통해 무력충돌 피해지역 의료 및 부상자 이송 지원, 구호품 전달 등의 구호활동과 아태지역 재난복원력 강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성주재단의 뜻깊은 기부금을 이스라엘-하마스 등 무력 충돌 피해지역에 전달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전재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된 기부금은 국제적십자운동 구성기관을 통해 무력충돌 피해지역 의료 및 부상자 이송 지원, 구호품 전달 등의 구호활동과 아태지역 재난복원력 강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성주재단의 뜻깊은 기부금을 이스라엘-하마스 등 무력 충돌 피해지역에 전달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전재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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