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 9일 시속 240km 토네이도 테네시주 강타
요람에 있던 생후 4개월 아기도 강풍에 떠올라
쓰러진 나무 위에 무사히 누워있던 아들
아이 엄마 "누군가 아이를 나무에 올려놓은 것 같았다"
아이 엄마 "작은 상처 외 크게 다친 곳 없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토네이도 #아이 #기적같은이야기 #강풍 #신생아생존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9일 시속 240km 토네이도 테네시주 강타
요람에 있던 생후 4개월 아기도 강풍에 떠올라
쓰러진 나무 위에 무사히 누워있던 아들
아이 엄마 "누군가 아이를 나무에 올려놓은 것 같았다"
아이 엄마 "작은 상처 외 크게 다친 곳 없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토네이도 #아이 #기적같은이야기 #강풍 #신생아생존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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