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의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에서 5번째로 인구 100만 대도시 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지난 4일 기준 화성시 인구는 100만 63명으로 내년까지 인구 100만 명을 유지하면 2025년 1월 전국에서 5번째 특례시 자격을 얻게 됩니다.
화성시는 100만 번째와 100만 30번째 시민이 된 주인공에게 전기차를 증정하고, 인구 100만 달성 이후 처음 출생한 아기의 가정엔 온 가족 건강검진권을 전달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지난 4일 기준 화성시 인구는 100만 63명으로 내년까지 인구 100만 명을 유지하면 2025년 1월 전국에서 5번째 특례시 자격을 얻게 됩니다.
화성시는 100만 번째와 100만 30번째 시민이 된 주인공에게 전기차를 증정하고, 인구 100만 달성 이후 처음 출생한 아기의 가정엔 온 가족 건강검진권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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