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일 금요일, 시사 매거진 쇼 프레스룸 라이브입니다. 오늘도 따끈따끈한 세 가지 핫뉴스로 바로 시작합니다.
민주당이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처리 강행을 예고하자, 이 방통위원장이 조금 전, 자진 사퇴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검사 2명 탄핵안 처리도 남아 있어 국민의힘은 밤샘 농성으로 맞불을 놓는 등 여야 '강대강' 대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해 오늘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회 상황과 맞물려 정국이 더욱 냉각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으면서, 이재명 대표의 향후 재판에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았습니다.
잠시 뒤, 오늘의 가장 궁금한 뉴스로, 프레스룸 라이브 돌아오겠습니다.
민주당이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처리 강행을 예고하자, 이 방통위원장이 조금 전, 자진 사퇴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검사 2명 탄핵안 처리도 남아 있어 국민의힘은 밤샘 농성으로 맞불을 놓는 등 여야 '강대강' 대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해 오늘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회 상황과 맞물려 정국이 더욱 냉각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으면서, 이재명 대표의 향후 재판에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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