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앞에 급히 차 세운 트럭 운전자
"도와주세요. 말벌에 쏘였어요" 경찰에 도움 요청
얼굴이 붓고 입과 혀에 마비가 온 남성
"경찰관 부축받아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었다"
성묘객 늘어나는 9월, 벌 쏘임 사고 특히 주의해야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화면 제공 : 전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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