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어느 회사원이 퇴근할 때
회사 비품을 가져가더랍니다.
하루는 휴지를 가져가고
하루는 커피 믹스를 가져가고
보다 못한 동료가 "왜 그러냐?" 물으니
"왜? 주인 의식 가지고 일하라며?"
네. 비슷한 일이 한 치킨집에서 벌어졌습니다.
복날에도 치킨 주문이 없어서
사장이 확인해 보니까
종업원이 마음대로
고객의 주문을 취소하고 있더랍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더 황당합니다!
그게 뭐냐고요?
9월 6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주인의식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 회사원이 퇴근할 때
회사 비품을 가져가더랍니다.
하루는 휴지를 가져가고
하루는 커피 믹스를 가져가고
보다 못한 동료가 "왜 그러냐?" 물으니
"왜? 주인 의식 가지고 일하라며?"
네. 비슷한 일이 한 치킨집에서 벌어졌습니다.
복날에도 치킨 주문이 없어서
사장이 확인해 보니까
종업원이 마음대로
고객의 주문을 취소하고 있더랍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더 황당합니다!
그게 뭐냐고요?
9월 6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주인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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