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오늘의 클로징은 경기도 시흥에 사시는
유하영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20개월 된 딸 도하 엄마입니다.
한동안 아기가 아파서 마음 쓸 일도 많고
어수선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어제 아기 저녁밥 먹이던 중
창밖에 무지개가 뜬 거예요.
무지개를 처음 본 도하에게
무지개 배경으로 사진 찍어 준다니까
신나서 활짝 웃어요.
순간 집안이 무지개와
아기 미소로 환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흉흉한 요즘!
모두가 한순간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세상에 도하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유하영 님 바람처럼 오늘도 행복 만땅!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클로징 #김명준앵커 #무지개 #행복만땅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클로징은 경기도 시흥에 사시는
유하영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20개월 된 딸 도하 엄마입니다.
한동안 아기가 아파서 마음 쓸 일도 많고
어수선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어제 아기 저녁밥 먹이던 중
창밖에 무지개가 뜬 거예요.
무지개를 처음 본 도하에게
무지개 배경으로 사진 찍어 준다니까
신나서 활짝 웃어요.
순간 집안이 무지개와
아기 미소로 환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흉흉한 요즘!
모두가 한순간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세상에 도하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유하영 님 바람처럼 오늘도 행복 만땅!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클로징 #김명준앵커 #무지개 #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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