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사건발생 이틀 만에 사망
"성폭행 미수에 그쳤다" 주장 중인 피의자
'피해자에 할 말' 묻자…"빠른 쾌유 빌겠다"
피의자, 집-PC방만 오가는 '은둔형 외톨이'
경찰 체포 당시 피의자 첫마디 "물 좀 주세요"
오는 23일 신상공개위원회 열어 공개 여부 결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사망 #강간살인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폭행 미수에 그쳤다" 주장 중인 피의자
'피해자에 할 말' 묻자…"빠른 쾌유 빌겠다"
피의자, 집-PC방만 오가는 '은둔형 외톨이'
경찰 체포 당시 피의자 첫마디 "물 좀 주세요"
오는 23일 신상공개위원회 열어 공개 여부 결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사망 #강간살인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