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10여 개국 스카우트 대원 4천여 명이 머드축제가 열렸던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대원들은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물세례를 맞는가 하면, 진흙탕 물에 빠지는 머드탕 등 색다른 체험을 만끽했습니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6일 머드축제가 끝났지만, 잼버리 참가자들이 머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대원들은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물세례를 맞는가 하면, 진흙탕 물에 빠지는 머드탕 등 색다른 체험을 만끽했습니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6일 머드축제가 끝났지만, 잼버리 참가자들이 머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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