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서울·경기지역을 비롯한 강원도 일부 지방과 충청남도, 전라북도에 내려진 황사경보를 해제했습니다.
그러나 충청북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북도 지역에는 여전히 황사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우 짙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릉도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227㎍, 영덕은 2,154㎍, 울산은 1,863㎍ 정도입니다.
기상청은 "특보가 해제되더라도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또 다른 황사가 내일(22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러나 충청북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북도 지역에는 여전히 황사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우 짙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릉도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227㎍, 영덕은 2,154㎍, 울산은 1,863㎍ 정도입니다.
기상청은 "특보가 해제되더라도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또 다른 황사가 내일(22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