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가 개발한 장정결제 오라팡정이 일본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라팡정은 2039년 5월까지 일본 내에서 동일 제제 관련 기술의 독점,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해당 특허는 무수황산나트륨, 거품제거제 시메티콘을 포함하는 경구투여용 알약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이에 따라 오라팡정은 2039년 5월까지 일본 내에서 동일 제제 관련 기술의 독점,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해당 특허는 무수황산나트륨, 거품제거제 시메티콘을 포함하는 경구투여용 알약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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