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승강기에 붙은 글'
"실내 흡연 자제" 아파트 주민들에 호소
"늦은 나이에 결혼 후 어렵게 얻은 아이"
"선천성 질병으로 10시간 넘게 어려운 수술"
아픈 아이 둔 부모, 자필로 간곡한 호소문 적어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진휘 변호사
#MBN #실내흡연 #호소문 #금연부탁 #아파트금연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