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차 발라드 가수 모세, '춘길'로 등장
모세로 2005년 데뷔…'사랑인걸' 큰 인기
춘길 "노래는 알아도 얼굴은 몰라보더라"
"춘길은 아버지 성함…트로트로 이름 남기고 싶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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