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받기 위해 막대 과자 구입한 고객
고객 "스티커 없다" 제과 업체에 항의 접수
제과업체, 부의 봉투에 스티커 넣어 보내
고객 "봉투 보자마자 무섭고 소름 돋아"
담당자 "실수였으며 절대 악의 없어" 사과
업체 측 "고객 접촉 시도 중…연락 안 받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 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MBN #제과업체 #부의봉투 #스티커 #소비자항의대응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 "스티커 없다" 제과 업체에 항의 접수
제과업체, 부의 봉투에 스티커 넣어 보내
고객 "봉투 보자마자 무섭고 소름 돋아"
담당자 "실수였으며 절대 악의 없어" 사과
업체 측 "고객 접촉 시도 중…연락 안 받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 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MBN #제과업체 #부의봉투 #스티커 #소비자항의대응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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