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초콜릿과 사탕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량품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 유사제품과 원산지·제조원·유통 기한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제품, 유통기한 위·변조 제품, 영양성분 표시 위반제품 등입니다.
서울시는 법규 위반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성분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 제품은 압류·폐기 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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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대상은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 유사제품과 원산지·제조원·유통 기한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제품, 유통기한 위·변조 제품, 영양성분 표시 위반제품 등입니다.
서울시는 법규 위반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성분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 제품은 압류·폐기 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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