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3자 회담을 하고 북한 핵 문제에 긴밀히 공조하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박진 외교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현지시각으로 어제(22일), 한 시간 가량 이뤄진 회담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민지숙 기자 knulp13@gmail.com]
박진 외교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현지시각으로 어제(22일), 한 시간 가량 이뤄진 회담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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