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와 충남도가 어제(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방국가산업단지 역량증진 정책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 등 각계 전문가들은 논산이 국방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한 데 이어, 밀리테크 4.0 구현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논산을 미국의 국방도시로 탈바꿈한 앨라배마주의 헌츠빌과 같이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 등 각계 전문가들은 논산이 국방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한 데 이어, 밀리테크 4.0 구현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논산을 미국의 국방도시로 탈바꿈한 앨라배마주의 헌츠빌과 같이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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