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 300m 확대
사저 300m 내 시위 금지…고성·욕설 못 해
경호구역 확장·검문검색·출입 통제 등 강화
김진표 협치 제안에 화답한 윤 대통령
민주당 "합당한 조치"…국민의힘 "의미 있는 결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김효은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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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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