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락 경찰청장이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의 설 연휴 기간에 치안 강화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강 청장은 오늘(22일) 오전 열린 지휘관 회의에서 짧은 설 연휴에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 등에서 강도나 날치기 등의 범죄 발생이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청장은 또 올해의 화두는 민생치안이라면서 존경받는 경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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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청장은 오늘(22일) 오전 열린 지휘관 회의에서 짧은 설 연휴에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 등에서 강도나 날치기 등의 범죄 발생이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청장은 또 올해의 화두는 민생치안이라면서 존경받는 경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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