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대형 할인마트 계산원으로 일하면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동안 서울 은평구 한 할인마트에서 일하면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1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계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돈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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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동안 서울 은평구 한 할인마트에서 일하면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1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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