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구현을 위해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어제(1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용인시가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임기 4년 안에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과 반도체 전용 산업단지 추가 조성, 그리고 반도체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이상일 용인시장은 어제(1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용인시가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임기 4년 안에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과 반도체 전용 산업단지 추가 조성, 그리고 반도체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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