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9일) 오후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올여름 폭염 대책을 점검합니다.
오 시장은 무더위쉼터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쪽방촌 내 노인 가구를 방문해 에어컨 설치 현황을 들여다보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살필 예정입니다.
돈의동 쪽방촌은 현재 50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의 약 33%는 65세 이상 홀몸노인으로 폭염 취약 계층이 많은 지역입니다.
오 시장은 무더위쉼터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쪽방촌 내 노인 가구를 방문해 에어컨 설치 현황을 들여다보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살필 예정입니다.
돈의동 쪽방촌은 현재 50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의 약 33%는 65세 이상 홀몸노인으로 폭염 취약 계층이 많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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