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3개 시·도의 지역 기업인들이 참여한 '매경 원아시아 포럼'이 오늘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최초로 해상도시 '오셔닉스 부산' 사업을 추진하는 이타이 마다몸베 오셔닉스 창립자 겸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의 시범 모델 건설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최초로 해상도시 '오셔닉스 부산' 사업을 추진하는 이타이 마다몸베 오셔닉스 창립자 겸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의 시범 모델 건설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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