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용산공원 시범개방 언론 공개 행사에서 공개된 국방부 청사와 연결된 미군기지 내 도로의 모습.
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용산공원 시범개방 언론 공개 행사에서 공개된 미군기지 부지에 국방부 소유 토지를 알리는 팻말이 땅에 박혀있다.
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용산공원 시범개방 언론 공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6월 10일 열리는 용산공원 시범개방 행사 '더 가까이, 국민 속으로'에 앞서 취재진에게 용산 미군기지 내 장군숙소, 스포츠필드, 대통령실 앞뜰 등 장소를 공개했다.[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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