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수사를 맡은 안미영 특별검사팀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안 특검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 이예람 중사의 명복을 빈다"며, "수사 기간 내에 사건의 진상이 규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특검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 이예람 중사의 명복을 빈다"며, "수사 기간 내에 사건의 진상이 규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