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촬영장 심야 폭행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유명 방송인 K씨가 오늘(21일) 낮 12시 35분쯤 경찰에 출두했습니다.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경찰에 나타난 K씨는 취재진을 피해 조사실로 이동했고, 경찰을 통해 "조사가 끝난 뒤 억울함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K씨는 지난 14일 오전 1시쯤 방송 드라마 촬영 현장인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상가 앞에서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말다툼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경찰에 나타난 K씨는 취재진을 피해 조사실로 이동했고, 경찰을 통해 "조사가 끝난 뒤 억울함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K씨는 지난 14일 오전 1시쯤 방송 드라마 촬영 현장인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상가 앞에서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말다툼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