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실가스 감축 목표 1월에 제시'
미국과 중국, 인도가 1월까지 202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포괄적 기후협약은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 대질심문 후 귀가…"조작 수사 확인"
한명숙 전 총리가 곽영욱 전 사장과 대질심문을 포함해 8시간가량 조사받고 귀가했습니다.
묵비권을 행사했던 한 전 총리는 허위 조작 수사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 미국 "북한 무기 행선지는 중동"
태국이 압류한 북한 무기의 행선지는 중동 지역이라고 미국이 밝혔습니다. 중동지역 이란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 상승…달러 연일 강세
기업실적 호조와 고용개선 소식에 다우지수는 소폭 오르고 나스닥은 급등했습니다. 달러가 연일 강세를 보였고 이란과 이라크 충돌설에 유가도 올랐습니다.
▶ 서해안 많은 눈…오늘도 맹추위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과 전라도 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후부터는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내일(20일)까지 많은 눈이 내겠습니다.
▶ '노동법 개정' 이번 주 다자회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2일 다자회의를 열어 전임자 임금 문제를 논의합니다. 재계는 노사정합의대로 임금지급 금지를 요구했습니다.
▶ 예결위 또 충돌…협상 '결렬'
민주당이 국회 예결위 회의장을 이틀째 점거한 가운데,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양당 원내 대표는 새해 예산안 처리 문제를 협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 백신 맞고 19개월 영아 숨져
생후 19개월 된 여자아이가 지난 14일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맞고 경련을 일으켰다고 숨진 사건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과 중국, 인도가 1월까지 202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포괄적 기후협약은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 대질심문 후 귀가…"조작 수사 확인"
한명숙 전 총리가 곽영욱 전 사장과 대질심문을 포함해 8시간가량 조사받고 귀가했습니다.
묵비권을 행사했던 한 전 총리는 허위 조작 수사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 미국 "북한 무기 행선지는 중동"
태국이 압류한 북한 무기의 행선지는 중동 지역이라고 미국이 밝혔습니다. 중동지역 이란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 상승…달러 연일 강세
기업실적 호조와 고용개선 소식에 다우지수는 소폭 오르고 나스닥은 급등했습니다. 달러가 연일 강세를 보였고 이란과 이라크 충돌설에 유가도 올랐습니다.
▶ 서해안 많은 눈…오늘도 맹추위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과 전라도 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후부터는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내일(20일)까지 많은 눈이 내겠습니다.
▶ '노동법 개정' 이번 주 다자회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2일 다자회의를 열어 전임자 임금 문제를 논의합니다. 재계는 노사정합의대로 임금지급 금지를 요구했습니다.
▶ 예결위 또 충돌…협상 '결렬'
민주당이 국회 예결위 회의장을 이틀째 점거한 가운데,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양당 원내 대표는 새해 예산안 처리 문제를 협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 백신 맞고 19개월 영아 숨져
생후 19개월 된 여자아이가 지난 14일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맞고 경련을 일으켰다고 숨진 사건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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