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창원·마산·진해시 통합안이 지방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다음 주 중으로 창원·마산·진해시 설치법을 입법예고할 전망입니다.
창원과 마산, 진해시의회 의원으로 꾸려지는 통합준비위원회도 발족시켜 통합시 명칭과 청사 소재지 등을 협의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특히 세부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숙원사업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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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마산, 진해시의회 의원으로 꾸려지는 통합준비위원회도 발족시켜 통합시 명칭과 청사 소재지 등을 협의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특히 세부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숙원사업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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