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교통안전공단과 전기차 제작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내년 3월까지 배출가스 단속용 전기차 5대와 충전시설 6개를 도입합니다.
시는 전기차 시범운행을 토대로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택시를 모두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로 전환하고 민간부분에도 세제지원, 주차요금 감면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해 전기차 도입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전기차는 최고시속 150km에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60km이며, 함께 도입되는 충전시설도 급속충전, 비접촉 사용자인증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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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기차 시범운행을 토대로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택시를 모두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로 전환하고 민간부분에도 세제지원, 주차요금 감면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해 전기차 도입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전기차는 최고시속 150km에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60km이며, 함께 도입되는 충전시설도 급속충전, 비접촉 사용자인증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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