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6시25분쯤 서울 중구 무교동의 한 빌딩에서, A증권사 상무인 37살 모 씨가 투신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건물 보안요원 김 모 씨가 쿵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 밖으로 나와보니 최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증권사 상무의 시신은 서울 백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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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 건물 보안요원 김 모 씨가 쿵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 밖으로 나와보니 최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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