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 이후 937일 만에 방문객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수칙으로 대표적 비대면 관광명소로 떠올라 5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예당호 출렁다리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지난 2019년 4월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수칙으로 대표적 비대면 관광명소로 떠올라 5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예당호 출렁다리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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