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제8회 서울 억새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억새 축제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서울의 대표 축제로, 밤 10시까지 개방된 공원에서 억새밭 장관과 석양에 비친 한강, 그리고 서울의 화려한 야경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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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축제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서울의 대표 축제로, 밤 10시까지 개방된 공원에서 억새밭 장관과 석양에 비친 한강, 그리고 서울의 화려한 야경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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