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해외 유명 스포츠 상표를 달아 가짜 의류를 만든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7년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공장에서 유명상표를 새겨넣은 등산복과 운동복, 운동화 등 2천 700여 점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짜 의류를 정품 가격으로 환산하면 4억 원에 달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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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지난 2007년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공장에서 유명상표를 새겨넣은 등산복과 운동복, 운동화 등 2천 700여 점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짜 의류를 정품 가격으로 환산하면 4억 원에 달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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