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정육점식당과 마트 내 정육점 4곳 가운데 1곳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16~25일 정육점식당과 마트 내 정육점 103곳을 점검한 결과 등급 허위 표시 등 축산물가공처리법을 위반한 업소가 28곳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위반업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다가 단속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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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16~25일 정육점식당과 마트 내 정육점 103곳을 점검한 결과 등급 허위 표시 등 축산물가공처리법을 위반한 업소가 28곳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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