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김포에서 일본 나고야로 운항하는 국제선이 새롭게 취항합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다음 달 25일부터 김포~나고야 정기성 국제 전세편을 운항하는데 일본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이달 초 협의를 하고 김포~나고야 노선과 기존 김포-오사카 노선을 합쳐 하루 총 4회 늘리는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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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관계자는 다음 달 25일부터 김포~나고야 정기성 국제 전세편을 운항하는데 일본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이달 초 협의를 하고 김포~나고야 노선과 기존 김포-오사카 노선을 합쳐 하루 총 4회 늘리는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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