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년 사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7월 시작한 2030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서 전체 참가자 700여 명 중 28%인 200여 명이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이들이 단순히 사업자 등록을 마쳤을 뿐 아니라 지적재산권 등록이나 투자금 확보 등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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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또 이들이 단순히 사업자 등록을 마쳤을 뿐 아니라 지적재산권 등록이나 투자금 확보 등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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