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을 앞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태평로 일대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14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농수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장터에는 매일 특정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경매 이벤트와 냉장차를 이용해 축산물을 싸게 파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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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14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농수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장터에는 매일 특정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경매 이벤트와 냉장차를 이용해 축산물을 싸게 파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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