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낙도와 오지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직원들이 모은 책 3천3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책이 전달된 곳은 인천시 옹진군과 경기 연천군, 강원 태백시와 양구군, 전남 신안군, 경북 울릉군 등 6개 지역입니다.
행안부는 낙도와 오지 어린이들을 위한 책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복지시설 봉사활동과 헌혈 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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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전달된 곳은 인천시 옹진군과 경기 연천군, 강원 태백시와 양구군, 전남 신안군, 경북 울릉군 등 6개 지역입니다.
행안부는 낙도와 오지 어린이들을 위한 책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복지시설 봉사활동과 헌혈 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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