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도심에서 현금 수송차를 훔치려다 실패한 용의자 안 모 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해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경찰이 공개수사를 시작한 지 하루만으로 서울 종로경찰서는 안 씨의 범행 동기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29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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