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공부방을 운영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 등 학원 운영자 3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일까지 청주시 흥덕구에서 미등록 공부방을 각각 운영하며 초등학생들로부터 월 8만~15만 원의 교습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학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교육청과 합동단속을 벌여 이들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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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일까지 청주시 흥덕구에서 미등록 공부방을 각각 운영하며 초등학생들로부터 월 8만~15만 원의 교습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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