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을 맞아 전국의 피서인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특히 오늘(8일) 하루 해운대 80만여 명, 광안리 60만 명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피서객 250만 명이 몰렸습니다.
기나긴 장마가 끝나면서 이번 주말은 피서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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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8일) 하루 해운대 80만여 명, 광안리 60만 명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피서객 250만 명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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