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경기도 과천의 남서울 화훼단지에서 큰 불이 나 비닐하우스 8개 동이 전소된 가운데 이 시각 현재 불길은 잡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과천시 주암동 일대 남서울 화훼단지에서 오전 10시 11분쯤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1,650㎡(500평) 넓이의 비닐하우스를 태웠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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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에 따르면, 과천시 주암동 일대 남서울 화훼단지에서 오전 10시 11분쯤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1,650㎡(500평) 넓이의 비닐하우스를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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