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부터 북한에서 권투를 시작한 최현미선수.
2004년 탈북 후, 사기계약과 챔피언 벨트 반납의 위험 속에서도 묵묵히 땀을 흘리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외로운 사각의 링 위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땀방울을 흘리는 최현미 선수를 응원해 주세요.
영상취재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최지훈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4년 탈북 후, 사기계약과 챔피언 벨트 반납의 위험 속에서도 묵묵히 땀을 흘리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외로운 사각의 링 위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땀방울을 흘리는 최현미 선수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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