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와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 정안나들목을 잇는 도로 개설공사가 오늘(24일) 첫 삽을 떴습니다.
총 연장 15.26㎞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되며, 보상비를 합한 공사비는 3천685억 원이 투입됩니다.
완공시기는 당초보다 1년 앞당긴 오는 2012년 말 개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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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장 15.26㎞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되며, 보상비를 합한 공사비는 3천685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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