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원피스를 입고 피라미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집트 모델과 사진 작가가 체포됐습니다.
유적지에서 개인촬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의회의 한 의원은 이 모델에게 가장 심한 처벌을 요구하기도 했죠.
사진 작가는 '모델이 다른 체형을 가졌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원피스를 입고 피라미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집트 모델과 사진 작가가 체포됐습니다.
유적지에서 개인촬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의회의 한 의원은 이 모델에게 가장 심한 처벌을 요구하기도 했죠.
사진 작가는 '모델이 다른 체형을 가졌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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