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선발을 위한 우수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 2천여 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1천 명의 지원대상 예비창업자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요리강좌, 종이접기 디자인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들이 나왔습니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3일 최종합격자를 선정하고, 선발된 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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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명의 지원대상 예비창업자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요리강좌, 종이접기 디자인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들이 나왔습니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3일 최종합격자를 선정하고, 선발된 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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